경기 북부 주택 시공

벽 속에 들어가는 것

이담건축
경기 북부 주택 시공
2022.11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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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사이에 단열재를 채운 상태.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배선을 먼저 지나가게 한다

원본 현장 사진을 AI로 재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벽체 사이에 단열재를 채운 상태.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배선을 먼저 지나가게 한다

지금 보고 있는 것

나무 상 사이에 단열재가 빈틈없이 채워져 있습니다. 전기 배선은 단열재 사이를 지나가고, 이 위에 석고보드를 붙이면 벽이 닫힙니다. 보이지 않게 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왜 이렇게 하는가

단열재는 벽이 닫히면 다시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빈틈이 생기면 그 자리로 열이 새고 결로가 생깁니다. 그래서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틈이 없는지, 배선과 배관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석고보드 위에 도배나 도장을 하면 마감이 끝납니다. 인테리어 수리나 리모델링에서도 같은 순서입니다. 보이는 마감보다 그 안쪽을 제대로 하는 것이 집의 수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