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넬로 하루 만에 벽이 선다
2022.03
외장

원본 현장 사진을 AI로 재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창고 외벽에 샌드위치 판넬을 거는 중. 장비로 한 장씩 올려 골조에 고정한다
지금 보고 있는 것
붉은 철골 골조 바깥에 밝은 색 판이 반쯤 둘러져 있습니다. 샌드위치 판넬입니다. 양쪽 철판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 있어 벽체와 단열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 장비로 한 장씩 올려 골조에 고정하고, 보호 비닐은 마감 직전에 벗깁니다.
왜 이렇게 하는가
판넬은 공장에서 규격대로 만들어 오기 때문에 현장 작업이 빠르고 깔끔합니다. 창고나 공장처럼 넓은 벽을 짧은 기간에 세워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겨울에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판넬끼리 맞닿는 이음새가 약점이 되기 쉬워, 이음 부위는 실링으로 막고 지붕과 만나는 곳은 후레싱으로 덮습니다. 단열재 두께와 종류는 건물 용도에 따라 고릅니다.